토토백과

김하성 한국 들어와야되나..

11시간전
2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년 메이저리그(MLB) 계약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현지 매체 ‘더 스포팅 뉴스’는 15일 김하성의 올 시즌 부진을 조명하며, 내년 MLB 로스터가 보장되는 계약을 따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45경기에서 타율 0.126, 9타점, 2도루, OPS 0.359에 그쳤다. MLB 데뷔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이다.

다만 9월 들어 10경기 타율 0.280, OPS 0.699를 기록하며 조금씩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비 역시 점차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현재 성적만으로는 내년 MLB 로스터 자리를 보장받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악의 경우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경쟁해야 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김하성에게 남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은 분위기를 반전시킬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남은 기간 확실한 반등을 보여준다면 오프시즌 계약 협상에서 분위기를 바꿀 여지도 있다.


댓글